<까미유벨르 가죽공방>




독일 수입 페링거 슈렁큰 가죽 


에땅 컬러 켈리 클러치입니다


내추럴 타입의 슈렁큰으로


부위별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움과 탄력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가죽입니다.


"토고" 가죽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가방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제작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에땅 컬러는 그레이톤의 컬러로


블랙 까멜과 더불어 무난한 기본 컬러입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러입니다.  


내부에 6개의 카드슬롯이 있어


클러치와 지갑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장식 컬러는 골드와 실버중에 선택오더 가능하며


내추럴 타입 가죽 특성상


가죽마다 등줄기 주름 등의 고유 무늬가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개인 스페셜 오더는 제작에 들어가면 취소가 불가하니


오더전 충분한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까미유벨르 가죽공방


031.213.6409